썰
돈만 있으면 서울대도 간다?
방탈 죄송합니다.
많은 의견이 듣고 싶어서요.
최근 제목과 같은 얘기를 자주 듣게되네요.
정말 그런건지,
그런거면 뭐하러 애들 힘들게 공부 시키나 싶어서...
음슴체 양해 부탁드려요.
길어질까봐 이런 저런 감정 빼고 사실만 적음
쓰니는 광역시 거주. 맞벌이. 적당히 평범하게 살고 있음
첫째가 고3, 둘째가 중3
현재까지는 1등급 유지중.
지인중에 돈이 많은 지인 있음. 쓰니랑 같은 지역 거주
대학 2학년/고2.
난 애들 얘기 하는거 안 좋아함.
그래도 다들 또래 키우는 엄마들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얘기가 나오기도 함. 그럴때도 그냥 자기들이 알아서 하겠지. 하고 싶다는거나 잘 하게 밀어주면 되는거지~~
이러면서 대충 넘김.
근데 위에 언급한 지인이 항상 열변을 토함.
공부 할 필요없다.
우리 애들 본인 말대로 했기 때문에 전교권 석차 나오는 애들처럼 공부 안하고도 대학 갔다.
요즘은 돈만 있으면 된다. 학원부터 과외까지 다 선생 붙이면 서울대고 어디고 원하는 대학 다 갈 수 있다.
내신이고 뭐고 돈 들여서 이것저것 가르치고 경험하게하고 해서 수시로 여기저기 다 밀어붙이면 된다.
근데 정작 본인 애는 거주지의 그냥 저냥 4년제 다님.
서울대 보낼려고 했는데 본인 말 안들어서 그렇다 함.
애들 학교 보내는건 본인 말대로 하면 된다는데,
솔직히 듣지도 않을거고, 듣고 싶지도 않음.
돈이 많으니 저럴수 있겠지. 하고 있음.
근데 위와 같은 얘기를 하는 지인이 또 있었음.
이 집은 애가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성적이 안나오니 공부하기 싫다고 인문계에서 특성화고로 전학 시겨달라고 함. 그때부터 저런 이야기 함.
근데 더 황당한건 돈이 없음.
근데 정말 저 말이 맞나 싶기도 해서 여러 사람 의견이 궁금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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