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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결혼하면 시조카가 친조카 된다고? 어?

ㅈㅈㅂ· 2026.11.04 00:23· 조회 114
아버지가 갑자기 "결혼했으니까 시조카가 친조카"라고 주장해서 황당함ㅋㅋ 우리 애 키우고 있었는데 이번엔 동생이 아기 낳음. 그게 내 첫 조카인데 진짜 이뻐서 자주 봐줌. 올케도 괜찮은 사람이라 사진도 자주 찍고 카톡에도 올림. 한편 남편 쪽 아주버님도 거의 비슷한 시기에 애를 낳음. 그때는 임신 소식을 몰라서 물려줄 게 없었고, 어쨌든 시조카도 이쁜 아이라 가끔 봐줄 뿐. 그런데 얼마 전에 아버지가 내게 "친조카 생겼으니까 좋지?"라고 물어봤음. 동생 조카 얘기인 줄 알고 그렇다고 했는데 "그럼 시조카도 챙겨줘"라는 거임. 뭔 말인가 싶어서 "아버지, 아주버님이 제 친오빠 되는 건 아닌데요?"라고 물었더니 "결혼했으면 시조카가 친조카지"라고 자신 있게 우김ㅋㅋ 이상한 논리를 더 댓글이 달았는데 어쨌든 말도 안 되는 거였음. 남편은 굳은 표정만, 형은 못 들은 척, 아주버님은 옆에서 거들었지만 계속 우김. 집에 가면서 남편이가 "아버지가 이상한 거니까 그냥 흘려들어"라고 했음. 근데 진짜 이런 논리 들어본 사람 있나
댓글 24
qwe(134.94)11-04
결혼햇다고 시아버님이 친아빠가 되나요...ㅋㅋㅋ 이혼하면 남남인데, 족보 꼬이게 그런말씀 마세요~
ㅈㅈ11-04
(아내입장) 친오빠의 아이 = 친조카. 남편의 형의 아이 = 시조카. (남편입장) 아내의 오빠의 아이 = 처조카 남편의 형의 아이 = 친조카 결혼 했다고 시조카가 친조카가 되는게 아님!
ㅜㅜ11-04
무식이 대를 잇지 않아서 다행인듯.
qdqh(144.215)11-04
네네~ 그래요~ 친조카 ㅋㅋ 저도 아버님 딸이고요 ㅎㅎㅎ 아버님 딸이니 유산도 주실거죠? ㅎㅎㅎㅎㅎㅎ
ㄴㄴ11-04
ㅋㅋ 시아주버님도 지가 무슨말하는지 알아요 무논리로 그냥 우기는거죠 왜냐하면 사돈댁조카에게 글쓴이가 더 마음주고 챙기고 그러는게 시샘나니까요. 거기에 논리적으로 대응하시니까 저러죠. 다음부터는 ''네 아주버님조카가 제 친조카예요 저 여기 입양됐나요? 그럼 나중에 어머님아버님 재산 상속시에 제 몫의 유류분도 있는거죠?'' 하고 입닫게 하세요
ㄴㄴ(181.56)11-04
시조카면 어떻고.친조카면 어떤가요.그냥 내새끼최고죠 친조카시조카는 짜다리 관심없을테니 미움받지마세요
ㅅㅅ(221.211)11-04
시아버지 치매오신듯
ㄷㅁㅎ11-04
걍 시조카니 친조카니 구분하지말고 예뻐해주란뜻이겠지~~..ㅡㅡ.. 걍그런갑다하고 넘길일같구만 뭐가글케따져들일인지ㅉ
ㅅㅅㄱ11-04
자기아들 (쓰니남편)입장에서 친조카일뿐 부부니까 고로 친조카다 이거임 우리집에 시집왔으니 너 죽어서도 우리집 귀신이니 너의 남편따라서 친조카 로 모셔라 조선시대도 친조카 시조카 구분은하고 살았어 억지써고 말도안되는 말 에 그집아들들이 창피했겠다 같이보는 횟수줄이고 친정조카 얘기도 하지마셈 시샘내서 저런거니까
cjws11-04
그럴땐 그 자리에서 챗GPT에 질문해서 나온 답 보여줘라...
ㅋㅋ11-04
시댁쪽 머리가 좀 딸리나보네요.글쓴이 입장에서는 당연히 동생 아이가 친조카가 맞아요.
ㅇㅊ11-04
아니 근데 ㅋㅋㅋ 난 쓰니가 더 이해 안 가나.. 걍 분위기상 네네 ~~~ ㅎㅎ 아유 그럼요 ㅎㅎ 예쁘다~~ 말만 하고 그냥 자주 보러 안 가면 그만인데.. 주작이 아니라면 사회성 진짜 없는듯
gg11-04
당연히 올케가 낳은 조카가 친조카죠 시조카는 쓰니랑 피 한방울 안 섞힌 사인데 뭔 친조카요? 이상한 시댁이네
ㅁㄴㅇ11-04
고집 있으시네
ㄴㄹㅎ(191.109)11-04
그 말은 친정은 신경쓰지 말고 시가에만 충성하라는 말입니다. 나잇살이나 먹은 시부가 정말 몰라서 그랬겠어요?(그랬으면 그것대로 문제지만요.) 친정에 신경쓰지 말란 말을 하기엔 껄쩍지근 하니까 돌려서 저렇게 말한 거고요, 님 남편도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시부 속내를 알았으니 님한테 참으라고, 대꾸하지 말라고 하는 거죠. 시부는 개소리에, 남편도 시가 일엔 나몰라라니까 님이 할 말은 다 하고 사셔야 속이 덜 터질 겁니다.
ㄱㄱ11-04
님남편이 제일 ㅂㅅ임
ㅇㅂ(155.210)11-04
시조카를 친조카라고 하려면 쓰니가 오빠나 남동생이랑 결혼했단거고 더러운 콩가루 집안이란 이야기. 얼마나 무식하면 저럴까
ok(210.7)11-04
시조카가 무슨 친조카야? 피 한 방울 안섞인 남남인데 신경쓰지마.
zxc11-04
나이들어서 시조카 친조카 족보도 모르는 무식한 시부
kk(147.64)11-04
시부라는 늙은 남자놈이 무식하네
abc(125.150)11-04
옛날옛적에 여자가 한번 시집가면 친정도 못 가보고 그 집 귀신으로 죽을 때에는 그랬겠죠. 뭐 언제 친정 조카 볼 일이나 있었겠어요. 남편도 흘려서 들으라고 하니까.. 그냥 옛날 옛적 망령에서 못 벗어나시나 보다... 하고 흘려들어요.
ㅈㅂㅎ(145.213)11-04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돈 주고 산 족보조차도 없는 찐 상놈 출신인듯..
ㄹㅁㄱㄴ(105.191)11-04
아니 이걸 이혼안한다구 혹시 약점잡힌거 있으세요 아님 시댁이 돈이많아요 이거 이혼 못하면 나는 호구등신이다 인증하는거에요
wx11-04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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