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어린이집 고민이에요
고민이 있어서 여기에 글을 쓰네요..
세돌 안된 아이에요
원래 어린이집을 정말 잘 다니던 아이였는데, 올해 담임 선생님이 바뀐 뒤부터 등원할 때 문 앞에서 계속 안아달라고 하고, 숨으려고 하며, 유독 그 담임 선생님만 싫다고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
아이 등하원때 담임 선생님께서는 원장 선생님께는 말씀드리지 말아 달라고 하시면서, 아이가 버릇이 없다고 직접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또 동생이 입원했을 때 할머니께서 하루 등원을 도와주셨는데, 그래서 더 버릇이 없어진 것 같다고도 하셨구요..
아이가 잘못한 부분은 아이의 잘못이기도 하고, 부모인 제가 더 잘 가르치지 못한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루 할머니께서 등원시켜 주신 일을 그렇게 연결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웠고, 부모로서 많이 속상하네요…
계속 아이에게 긍정적인 말들을 자주 해주고,
화나더라도 손은 올리면 안된다 상대방이 아프다고 알려주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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