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 없는 조용한 바 가서 앉아서 한잔 마시려 했거든? 나가려고 보니까 집에서 나가려고 옷 입는데 옆구리랑 뱃살이 그냥 울퉁불퉁 튀어나오네ㅠ 허리 꼿꼿이 세우려고 신경 썼는데도 얇은 여름 니트 아래로 아랫배 툭 튀어나온 거랑 옆구리 나잇살 튜브가 사방으로 울컥 울 혼자 사니까 대충 인스턴트로 때우고 밤마다 혼술 조졌더니 몸매가 올챙이 다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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