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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중에서 릴말인데요

ㄴㄴㅈㄷ· 2026.08.09 23:16· 조회 236
전자담배중에서 가열해서 피우는 릴 있잖아요 릴 연기에서도 특유의 향이 있나요?
댓글 3
ㅇㅋ(170.118)08-09
네, 릴 같은 궐련형 전자담배도 특유의 냄새와 향이 납니다. 일반 담배처럼 연기가 많이 나지는 않지만, 가열된 담배 스틱 특유의 구수하거나 찐 냄새가 느껴질 수 있어요.​사용하는 스틱 종류와 기기 상태에 따라 향이 달라지고, 실내에서는 주변 사람이 냄새를 알아차릴 정도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사용 직후에는 옷이나 방 안에 냄새가 잠시 배기도 합니다.​다만 일반 담배의 타는 냄새보다는 약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릴도 담배 제품이라 냄새가 전혀 없거나 주변에 무해한 것은 아닙니다.
ㄱㄱ(221.240)08-09
처음 일반 연초에서 벗어나 보겠다고 가열식 전자담배인 릴을 구매해서 피웠던 때가 생각납니다. 옷이나 몸에서 지독한 담배 냄새가 나지 않을 거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차 안에서도 피워보고 방 안에서도 피워봤었죠. 그런데 막상 피우다 보니 주변 사람들이 무슨 냄새가 난다고 자꾸 물어보더라고요. 분명 연초 냄새는 아닌데 묘하게 찌든 냄새가 옷에 배어 있어서 난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냄새에 예민해서 바꿨던 건데 결국 또 다른 냄새 때문에 고민을 참 많이 했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궁금해하시는 릴 같은 가열식 전자담배, 즉 궐련형 전자담배는 특유의 냄새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연초처럼 불을 붙여서 태우는 방식이 아니라 기기 안에 스틱을 꽂아서 높은 열로 찌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이 찌는 과정에서 담뱃잎과 첨가물이 가열되며 발생하는 수증기가 나오게 됩니다. 이때 흔히 찐 옥수수 냄새나 곡물을 찌는 냄새, 혹은 누룽지 같은 냄새가 납니다. 처음에는 구수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 수증기가 옷이나 밀폐된 공간에 배이면 쿰쿰하고 찌든 냄새로 변하게 됩니다. ​특히 밀폐된 차 안이나 방에서 피우게 되면 특유의 쩐내가 벽지나 천에 스며들기 때문에 냄새에 민감하시다면 분명 거슬리는 부분이 있으실 겁니다. 또한 기기 내부에 남은 담뱃잎 찌꺼기를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지 않으면 그 탄내가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만약 궐련형 특유의 찌든 냄새조차 피하고 싶고 옷이나 방에 냄새가 배는 것이 싫으시다면 담뱃잎을 찌는 방식이 아닌 액상을 기화시키는 액상형 전자담배로 넘어가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액상형은 과일 향이나 디저트 향 등 기분 좋은 향기가 나고 수증기가 공기 중으로 금방 흩어져 몸에 냄새가 남지 않는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냄새 스트레스 없이 깔끔하고 청결한 일상생활을 원하신다면 액상형 전자담배가 훨씬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오랜 기간 연초와 궐련형을 거쳐 15년 동안 베이핑을 해오면서 현재는 깔끔한 액상형으로 정착을 했고 콩즈쥬스를 입맛에 가장 맞아 사용 중입니다. ​전자담배를 선택하실 때는 본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냄새에 대한 민감도를 잘 고려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냄새가 걱정되신다면 가열식 기기의 특성을 잘 이해하시고 다른 대안도 함께 고민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만족스러운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ㅅㅅㅂㅎ08-10
안녕하세요~ 오지구 보정점입니다!​릴 중에서도 종류가 여러가지라!액상 카트리지가 들어가는 릴은 특유의 향이 있지만 거의 없다고 할 수 있고액상 카트리지가 안 들어가는 릴은 특유의 향이 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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