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 4명 한 작품 나오면 비주얼 미칠 듯
배우 조합 두 개를 꼽아봤는데 따져보면 진짜 시너지 장난 아닐 것 같음.
첫 번째는 변우석 × 민지.
변우석부터 보면 모델 출신 답게 비율이 정석이고 키도 크다. 그리고 얼굴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부드럽고 청량한 남주 타입이다. 민지는 어떻냐면 화려한 치장 따위보다 자연스럽고 담백한 쪽이 어울리는데, 정석적이고 클래식한 미녀의 대표같은 스타일이다.
이 둘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장신 청춘 남주 이미지 × 정석 클래식 미녀인 거다. 첫사랑 테마 청춘로맨스에 딱 들어맞을 것 같음. 교복부터 시작해 어른이 되는 과정까지 함께하는 서사 말이야.
다음은 송강 × 카즈하.
송강의 얼굴은 조각 같은 정확한 이미지에 장신이라, 웹툰에서 튀어나온 듯한 현실성 없는 남주 느낌을 준다. 카즈하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얼굴에, 발레 배경의 특유한 분위기와 체형까지 있어서 정말 눈에 띈다.
이 조합은 조각미남 × 우아한 청순미녀의 만남이다. 재벌이나 상류층 배경의 로맨스가 나올 듯하다.
정리하면 변우석-민지는 첫사랑 청춘물, 송강-카즈하는 비주얼 강조 성인 로맨스. 비슷한 장신 미모인데도 분위기가 확 다르다. 이 4명이 한 화면에 모이면 각 조합별 색감이 살아나면서 진짜 눈이 즉시 빨린다는 느낌일 것 같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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