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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 가수 11년 기다린 자존감 미쳤다

ㅗㅗㅜㅑ· 2026.08.10 14:33· 조회 234
내 이름이 "바다"라고 치자. 워터밤에 내가 없다는 게 웃기지 않냐고. 지금까지 출연을 못 했다고? 개뻥이네, 실력도 좋고 무대 깨끗하는 걸로 유명한데. 11년을 그냥 기다렸다는 게 ㅋㅋ K-pop의 어머니급 취급받는데도 한 번도 못 나갔네. 근데 이 언니는 다르다. 자존심 같은 건 중요하지 않다고 한다. 혹시 라인업 가수가 펑크 낼 일 생기면 나라도 바로 들어가겠다고. 프로 정신이 그 정도다. 자존감과 자존심이 강해야 이런 말을 할 수 있다. 진짜 존경스럽다. 곧 워터밤 무대에서 이 가수 볼 수 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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