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연프 커플 스토리 진짜 운명이네
SBS/넷플릭스 <내 남은 연애>
시한부나 투병 경험한 20-30대들의 연애 리얼리티...
첫 대면 후 소개 끝나고 인터뷰에서
남출이 여출을 이미 알고 있다고 폭로...
뭐야 뭐야...
패널들 표정 = 내 표정
알고 보니 둘 다 과거 암 투병 시절에 블로그 투병일기를 올렸던 사람들이었고
남출은 지금도 그 블로그 이웃이라 여출의 근황을 계속 봐왔다고...
충격의 진실: 남출이 처음 글 올렸을 때 여출이 "화이팅, 함께 이겨내자"는 댓글을 첫 번째로 달았던 거임...
근데 이건 비댓이라 제작진도 몰랐고
여출도 당연히 기억 못했는데
남출만 그 첫 댓글을 6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했다니...
6년 뒤 둘 다 완치된 후에 이 방송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남출이 여출을 한눈에 알아봤다고 ㅠㅠ
와 이런 걸 어떻게 감당해...
둘이 반드시 만나야지 다른 선택지가 있겠냐...
운명이 정말 이렇게 완벽하게 작동하다니...
진짜 미쳤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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