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공포

온도감각 차이가 이 정도면 결혼 못 하겠다 ㅋㅋ

ㄱㄱㄱ· 2026.09.19 00:01· 조회 123
8월 초 한창 덥고 습한 시절 아니냐. 근데 유느는 에어컨을 안 켠다고? ㄷㄷㄷ 나도 못 켜면 못 자거든. 그런데 서강준은 이미 5월부터 돌려놨다더라 ㄷㄷㄷ 문제는 이게 전부가 아니다. 서강준은 겨울에 23도 정도 돼도 이불 따위 안 덮는다고. 고양이들 때문에 거실 난방만 틀어놓고 침실은 완전 냉방 상태래. 겨울에 온수매트가 필수 아니냐고? 집 단열이 신기하게 잘되나 봐 ㅋㅋㅋ 근데 어쨌든 온수매트도 전열 매트도 안 쓴대. 그냥 두꺼운 이불 덮고 자는 거야. 이런 사람들 꽤 있더라 ㅋㅋ 집 자체 온도가 낮으니까 겨울에 씻고 이불 속 들어갔을 때 그 시원함. 콧등은 시리지만 몸은 따뜻한 느낌 ㅋㅋㅋㅋ 근데 나는 열량이 많은 체질이면서도 추위를 존나 탐. 더위도 많이 탐 ㅜㅠ 아... 온도 차이가 이 정도면 진짜 결혼이 안 되겠더라...^^;;ㅠ 이렇게 자위해본다 ㅠㅠ
댓글 3
zhqh(174.80)09-19
나 갑상선 항진증 걸렸을때 한겨울에 패딩 조끼 아니고 경량 조끼 입고 돌아다님. 안추웠음.... 여름엔 엄청 더웠고. 갑상선 검사해봐야 하는거아닌가..
ehv(186.26)09-19
나도 난방 안 틀어줘도 괜차나 남편이 서강준이면 끌어안고 있으면 되지!
ㅅㅎㄷㅂ09-19
어떻게든 옆에서 자겠다고 5월부터 뜨끈뜨끈하게 1인온수매트 틀고 자다가 나만 급속노화되겠구나… 몸이 폭삭 익어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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