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앞집이 공용복도를 자기 창고로

Zzxzh· 2026.11.05 00:13· 조회 175
신축빌라 작년 11월에 들어갔는데 들어올 당시엔 위아래 2가구만 살고 나머지는 공실 우리 이사 온 후엔 거의 다 찼는데 앞집만 계속 비어있다가 2주 전에 앞집 이사가 들어왔어 그 다음날부터 택배 물품들이 쌓이더라고 ㅋㅋ 이사하면 필요한 게 많으니 그러려니 했지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진짜 이상해지더라 빌라는 아파트처럼 넓지 않고 복도가 좀 좁은데 우산꽂이 내놨다가 그 옆에 3단 신발장까지 자전거랑 킥보드도 복도 반 이상을 차지했어 신발장은 원래 붙박이로 있는데 굳이 밖에 놓은 거 우리는 2층인데 1층에 따로 물품 보관소가 있음 다른 세대 사람들은 거기에 전동휠체어, 전기자전거, 애들 자전거 다 놓아둠 공동현관 안이라 도둑 걱정 없고 CCTV도 있음 베란다도 있고 다용도실도 있어서 충분히 보관 가능한데 앞집 사람은 왜 복도를 자기 방처럼 생각하는지 딸이 초3인데 학교 다녀오니 자전거 때문에 불편하다고 그래서 친정에서 받은 참기름 한 병 들고 가서 계단 앞은 공용공간이고 이렇게 놓으면 소방법도 위반된다고 물건 좀 치워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했음 근데 다음날 아침 현관에 참기름이랑 "참견하지 마세요"라는 쪽지가 붙어 있더라고 ㅋㅋ 뭐 하는 짓이냐고 젊었으면 그냥 싸웠을 텐데 안전신문고에 신고할 수 있긴 한데 혹시 보복받을까봐 겁나네 진짜 답답함
댓글 23
gg11-05
복도를 자기 창고로 쓰는데 참견말라는 쪽지는 뭐냐 진짜 조카 뻔뻔하네. 안전신문고 바로 넣어라
ㅇㅋ11-05
빌런하고 대화하면 스트레스만 받아요...사진 찍어서 구청이나 소방서에 신고하면 알아서 해줄거임 1차경고 2차 부터 과태료 쎄요 요즘은 그냥 신고가 답임 쓰니가 신고한거 눈치 채고 시비건다 그건 경찰서에 신고하면 다신 못 건드림
vwh11-05
근데 이보다 더 심한 경우(살림살이 전부를 쌓아 놓은 듯한)도 사건반장이나 궁금한 이야기 같은 프로그램에 많이 나왔었는데, 해결이 쉽지가 않아요. 신고로 해결될 일이었으면 방송에 제보를 하지 않았겠죠. 분명 소방법에도 저촉되지 않을 범위일 가능성이 크고, 경찰관이 와도 '우리가 강제 집행할 수 없다' '이웃끼리 잘 해결해라'일 겁니다. 더 큰 문제는 저 사람들이 말이 안통하는 악질이라는 거죠. 요즘은 정말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인데 참.
asd11-05
이래서 빌라사는 거지들이랑은 상종 안하는게 좋아요
kxgx11-05
소방서에 신고하면 바로지. 그런 건 그냥 처음부터 말로 하지 말아라. 어차피 말해서 들을 사람이 아니니깐.
asd11-05
저런것들은 참기름말고 똥바가지 줘야지요~~
gg(214.243)11-05
건물주는 모하는거야 교통정리 안하고...
ㄴㄴ11-05
이렇게 된 이상 좋은 이웃관계로 지내기힘듦.소방법위반으로 계속 신고하는 수밖에..
ㅁㄴㅇ11-05
우와개ㄴ이네ㅠ 갖고들어갈때는 언제고 어떻게그런짓을하지? 진짜듣는내가 가슴이 덜컥할 정도로 분하네 진짜애를 어떻게키우면 저런인간으로 크지?
ㅋㄹㄷㅂ11-05
소방법 위반으로 신고하세요. 과태료 나와야 합니다 ㅎㅎ
ok(129.37)11-05
지인 아이디로 신고하고 발뺌.
qzzv11-05
저런건 봐주면 안됨. 바로 신고하세요
vv11-05
아이가 혼자 엘베 내려서 들어오기 힘들정도면 소방법에 걸리죠 무식한게 용감하다고 신고하세요 집에 들어오다가 자전거 치거나해서 조금이라도 기스나면 난리칠 위인같은데
ㄱㅈㅇ11-05
싸우지마요..우리에겐 민원접수라는게 있어요..
vc11-05
두 말할 필요 없음. 진상에게는 진상짓으로 갚아줘야 함. 그러니 너도 똑 같이 물건들 밖으로 빼놔서 그 집 앞을 막아버려. 뭐라고 지랄하면 그년이 써 붙인 쪽지를 보여 줘~
ㅗㅜㅑ11-05
저정도 진상이면 찾아와서 ㅈㄹ할걸 대비한뒤 신고 하시길. 그리고 계속 신고하세요. 계속. 민원 받는쪽도 계속 민원들어오면 저집구석 저렇게 못하게 할겁니다
gg11-05
참기름을 왜줘요 그냥 신고하고 내가 신고안했다고 발뺌하고 나몰라라하면 되는데 요즘 세상에 무슨 해코지당하려고 그래요
ㅇㅋ(212.61)11-05
내가 살면서 깨달은게 있는데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그게 잘못된거라는 인식 자체가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였다는거임 그냥 갱생안된다고 보고 바로 금융치료 시켜주세요
ㅇㅅㅇ11-05
칼찌 조심해
kqz11-05
아이고 직접 얘기하지 마시고 관리사무소 통해서 얘기 하지 ㅠㅠ
no11-05
안전신문고 신고하고 따지러오면 경찰에 신고하고..
abc(147.90)11-05
저는 모든 물건 문 못열게 문앞에 계속 쌓다놓고 겹쳐놓고 손수 옮겨다 놔줬어요 ㅎㅎㅎ 문 열다 우당탕 거리고 넘어트리고 ㅅㅂ!!하는 소리도 들리더니 계속 그렇게 했더니 들여놓더라구요 ㅋㅋㅋ
ㅜㅜ(105.76)11-05
신고하고 지랄하면 아닌데요 발뺌해요. 신고하던 말던 신경끄세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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