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여자 애교 ㄹㅇ 신기함

ㅁㅁㅎㄹ· 2026.07.08 14:11· 조회 151
원래 귀엽고 인기 많은 여자긴 했는데 팔 흔들고 발 동동 구르고 윙크하고 팔짝거리고 암튼 글로만 쓰면 일본 2d 애니 씹덕캐 같은데 그게 거북스럽지가 않음 그 여자 없을 때 나 포함 남자 3명이 얘기하는데 난 그냥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정도고 안 보이면 보고 싶긴 함 나타나면 기분 좋음 남자1은 그냥 귀여운 직원이구나 했는데 최근 뭔 일 있었는지 갑자기 그 여자한테 이성적으로 좀 빠진 것 같음 남자2 이새낀 순둥남 재질인데 걍 첨부터 그 여자한테 빠졌고 정신 못차리는거 ㅈㄴ 티남ㅋㅋㅋ 암튼 셋이 그 여자는 되게 과해 보일 수 있는 행동들도 귀엽다 애교가 너무 자연스럽고 사람을 기분좋게 홀리게 한다 밝고 순수해보이는 모습이 집에서 사랑 많이 받고 큰 것 같다 이러고 셋이 우쭈쭈하고 있는데 직급은 제각각인데 다들 그 여자랑 나이 차 좀 나고 우리 중 제일 나이 차 많은 사람은 10살 연하임 그 여자보다ㅋㅋ 여자가 애교넘치고 매력만 있으면 실제 나이 ㅈㄴ 상관없음 우리 다 그 여자보다 연하인데 우리 사이에서는 그 여자가 지켜줘야할 막내 여동생같은 포지션임ㅋㅋ
댓글 21
ㅁㅅㅈ07-08
남직들 사이에서 저렇게 공통적으로 인정받으면 진또배기임
냥07-08
우리 엄빠 자취 아예 반대했는데 현 룸메한테 살살 구워삶아져서 나 내보냄ㅋㅋ ㅇㅇ이가 사람 줘패는 우리집 냥이보다 낫다고ㅋㅋ 이젠 아예 반찬도 룸메가 좋아하는 거 해보내고 나 뭐뭐 먹고 싶은데 그건 안 해주냐 물어보면 넌 집에 와서 먹으면 되잖아 이럼ㅋㅋ........ 룸메 항상 밝고 잘 웃고 누구한테나 편견없이 친밀하게 굴고 살갑게 잘함 남녀노소한테 다 통하는 에너지가 있음 이런 것도 일종의 애교라고 봄
냥(142.145)07-08
겪어보니 어지간히 빻지 않은 이상 애교 쩌는 여자 앞에서 안 녹는 남자 없다
ㅇㅂ(214.95)07-08
누나한테 못 하는 소리가 없네 요 놈들
ff(217.140)07-08
읽어 보니 순둥남 재질이라는 분이 아마 열 살 연하분이신 거 같은데 곤경에 빠지셨네요ㅋㅋㅋ
ㅎㅎ07-08
헐 왠지 신기한 타입이다!원래 애교가 많은 타입인가 보네!
ㄷㄹ(213.224)07-08
나는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애교 떨면 ..덜떨어져 보임...
gkg(164.28)07-08
아는 분이 딱 이런 스타일인데, 남녀 상관없이 다 이 분을 좋아해요. 인성이나 업무 평판이 전부 다 좋아요. 이 정도면 믿고 다가가 볼 수 있는 괜찮은 사람일까요? 떠나면 다시는 못 만날 것 같아 용기 내서 다가가 보고 싶은데... 친구로라도 남고 싶어요.
gg07-08
어장 입성
ㅎㄹㅋㅂ07-08
근데 직장서 성인여자가 윙크는 왜하는지 모르겠다 뭐 리액션이 좋을수있다만 윙크라니ㅋ
wgjg07-08
임원급 앞에서 프레젠테이션 할 때는 한자 단어 쓰면서 여군처럼 빡세게 각잡는 동기가, 오래 알고 지낸 성격 유한 팀장하고 있을 때는 "녱~ 알쑴당~ 우엥~ 집가고싶당~" 이러는 거 생각나네ㅋㅋ 반전미 어디 쫌 모자란 빙구 모지리 같은데 귀엽긴 함ㅋㅋ
ㅇㅅㅇ(142.199)07-08
그여잔 너네들한테 관심없을걸 ㅋㅋㅋ
ㅇㅇ07-08
혹시 그회사 남초회사 여자가 저분 한분인건가? 예전에 라디오에서 군대에서 교회에 나이 많은 중년 여사님 피아노치는분이 있언쓴데 그여사님을 사모하는 군대동기들 많았다고 ㅋㅋㅋㅋ근데 제대하고 사회생활하다보니까 그때 제정신이 아니였던거같다는 사연 들은적있었는데
ㄴㅅ07-08
5년 여친 헤어지고 1년 반만에 새 사람 만남. 두 사람 성격이 극과 극으로 다르긴 했음. 전여친은 감정 표현 잘 안 하고 과묵하고 말수 적고 굳이 따지자면 애교는 아예 없는 스타일. 서로 생각이 달라 헤어진 거고 크게 악감정 같은 건 없음. 새 사람은 사람 좋아하고 스킨쉽 좋아하고 사부작사부작 항상 뭐 해서 주변에 나눠주고 밝고 수다스럽고 치대고ㅋㅋ 안기기 좋아하고 감정표현에 솔직하고 애교 넘치는 스타일이긴 함. 솔직히 나도 무뚝뚝한 성격이라 전여친이랑은 그런 성격적 공통점으로 이어졌던 것도 사실인데, 지금 여친이랑은 극과 극인데도 여친이 나를 잘 끌어주고 나 되게 행복하구나 사랑받고 있구나라는 감정을 느끼게 해줌. 뭣보다..... 부모님이... 우리집에 딸이 없어서 그런지 새여친을 애교덩어리 귀염둥이라고 둥가둥가 너무 예뻐하셔서... 솔직히 5년 장기연애였는데 이렇게 태세전환이 빠르다고?ㅋㅋㅋㅋ 좀 한동안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남... 아직 결혼은 안 했지만 며느리는 절대 딸이 될 수 없다 이런 말 있잖음? 현여친은 걍 우리집 새 딸임ㅋㅋㅋ 바닥에 누워서 뒹굴거리고, 부모님이 마트에서 뭐 사다줄까 하면 새우깡 먹고시퍼용 이러고 있고... 엄마 무릎에 누워서 미스터트롯 같이 보고ㅋㅋㅋㅋ 보드게임 갖다가 아빠랑 돈내기 하면서 싸우고 있고ㅋㅋㅋ 나만 빼고 다 같이 잘 어울림ㅋㅋ 물론 예의있고 부모님 존중하고 모실 때는 정성들여 잘 모시고 선은 지킬 줄 아는 사람임. 남들도 이러고 사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너무 좋고 솔직히 이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 이 사람 들어오면서 내 인생이 완전히 다른 국면을 맞게 된 건 사실임.
qwe07-08
그 여자도 남자들이 자기를 어떻게 볼지 다 알고 행동하는 거임. 남자들이 어떤걸 좋아하는지 너무나 잘 아는 여자
ff07-08
그저 웃고간다 쓰니포함 애송이들아
hd07-08
우리 엄빠 자취 아예 반대했는데 현 룸메한테 살살 구워삶아져서 나 내보냄ㅋㅋ ㅇㅇ이가 사람 줘패는 우리집 냥이보다 낫다고ㅋㅋ 이젠 아예 반찬도 룸메가 좋아하는 거 해보내고 나 뭐뭐 먹고 싶은데 그건 안 해주냐 물어보면 넌 집에 와서 먹으면 되잖아 이럼ㅋㅋ........ 룸메 항상 밝고 잘 웃고 누구한테나 편견없이 친밀하게 굴고 살갑게 잘함 남녀노소한테 다 통하는 에너지가 있음 이런 것도 일종의 애교라고 봄
ㅜㅜ(231.66)07-08
성인 남자가 1. 세 명이나 2. 이성으로 보든 동료로 좋아하든 호불호없이 귀여워하며 3. 맥시멈 나이차 10살이 나는데도 딱히 장벽없이 귀엽게 느낀다, 이건 다 떠나서 저 여자가 존@나 귀여운 게 맞아. 남자가 보면 이상할 것도 복잡할 것도 추측하고 따질 것도 없는 단순한 내용인데 뭔..
ㄴㅊ07-08
남자들을 ㅂㅅ으로 아나ㅋㅋㅋㅋ 어느 정도 나잇대 있는 사람들 같은데 남자들도 대놓고 말만 안 한다 뿐이지 다 알고 있단다. 무슨 눈웃음치고 살랑살랑 적당히 끼부리면 다 니 남자 될 거 같냐? 애교에 녹는다는 건 그 여자 평소 내외적 조건과 평판 자체가 일단 평균 이상이라는 거야. 손예진 이병헌한테 처발리는 거 못 봤냐? 제아무리 노련하게 애교 뿌리는 절세미인이라도, 그 1차원적인 의도 빤히 보이고 뭣보다 무지성으로 작위적인 연출인 거 티나면 걍 보는 남자 밥맛만 떨어져. 저 남자들 실제 속마음이야 모르지만, 지저분하게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것도 아니고, 다들 여동생 같이 여기며 귀여워한다는데, 그냥 순수하게 귀여워서 자기도 모르게 세상 연하남들 사랑 다 받고 다니는 인생을 살아본 적이 없으니 덮어놓고 여자는 여우라고 패고 남자들은 저급으로 깎아내리는 게 편하겠지ㅋㅋㅋㅋ 이런 글 읽고 애교부리는 여자는 걍 싸구려 어장녀고 거기 홀리는 남자들은 걍 생선이라는 판단밖에 못 하면, 그냥 니 경험과 판단력과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준 니 주변 인간들이 저 정도 능지밖에 안 되는 저능아들이기 때문이야. 당연히 너도 그 수준에 끼리끼리겠지.
asc07-08
여자 본인도 자기가 어떻게 보여질지 알고 있음. 다른 여자들이 그걸 몰라서 안쓰는게 아님. 여러남자한테 애교흘리는게 좋은건 아님
kf07-08
겪어보니 어지간히 빻지 않은 이상 애교 쩌는 여자 앞에서 안 녹는 남자 없다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