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암환자 냄비
일단 화력이 쎄서 여기다 적은점 죄송합니다.
엄마는 뭘 버리는거 싫어하시는데, 냄비도 스텐이라면 스크레치가 아니라고 사준것고 안바꾸시고 저걸 쓰시네요.
두개는 코팅이구요( 죽어도 아니라고하시는데 맞습니다) 나머지하나도 스텐이라고 말도할수없는 얇다얇은 스텐인데 심지어 화력이 조금만 써도 냄새나는 스텐( 보험회사 사은품으로 받은거예요) 거예요
오랫동안 계속 쓰시는데 건강걱정도되고 화내시네요
아. 제가 암환자예요. 삼중음성 유방암에 뇌전이 (전두엽으로 전이됐구요), 흉곽림프절로도 전이가 됐어요.
엄마는 아깝다고 하시른데 아무리 말을해도 안듣습니다.
보시기엔 이게 스텐으로 보이시고 건강에 문제가 없으것같나요? 첫번째 두번째사진은 스텐이라고 우깁니다. 버리면 욕하시고 새로산건 어디다 두시고 똑같은 상황이예요.
엄마. 저. 딸 이렇게 셋이살구요
엄마는 73세이시고, 저는 47살이예요.
아파서 음식해주시는건 감사한데, 걱정돼서요. 엄마한데 댓글좀 보여드릴려고하는데 예쁜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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