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해외여행이 그렇게 필수인가 싶은데
해외여행 강요하는 분위기가 좀 이상하지 않나?
나도 대학 때 해외여행 유행할 때 일본, 다낭, 세부, 서유럽, 두바이, 하와이 다 돈 모아서 다녀왔음.
그런데 거기서 봤던 한국인들? 죄다 인증샷만 찍더라. 사진 찍고 소비하는 게 전부더라고.
'해외여행 다니면 견문이 넓어진다'고? 그건 자기 돈 낭비를 멋있게 포장하는 거지.
몇 번 다니다 보니 외국에 대한 환상은 깨지고 역시 한국이 최곱니다. (일본은 가깝고 치안도 괜찮아서 또 가고 싶지만)
필리핀이랑 서유럽은 가본 거 후회할 정도로 실망했고 평생 안 가도 괜찮음.
자기 집도 없고 노후 준비도 못 한 주제에 해외여행? 말이 되나?
친구 중에 미국+캐나다 다녀오더니 돈을 날리고 곧바로 돈 빌려달라고 연락 왔음. 손절했지.
해외여행은 결국 과시용 여행이 대부분임. 그리고 외국 음식도 다 별로 더라고.
해외여행이랑 연애를 비교하는 놈들이 있는데 뭐 비교대상이 되냐고?
연애는 사람관계고 거기서 부딪치는 경험이 자기 객관화도 시켜주고 양보와 이해의 폭도 넓혀줌. 사회생활이랑 인간관계에 크게 도움이 되고 결혼이랑도 연결되니까 훨씬 중요한 거 아닌가?
정리: SNS가 없어지면 해외여행 다니는 놈들도 줄어들 거임. 나도 반성하고 앞으로는 해외여행 안 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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