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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3천 써본 솔직한 소감
도프 아오리사과 액상으로 완병까지 써봤어. 약 2천 정도부터 단맛이 자꾸 연해지더라고 했는데 그 이상 쓸 수도 있겠지만 처음 컨디션을 유지하긴 어려울 것 같았음.
충전할 때가 제일 짜증이었는데 퍼센티지가 자꾸만 이상해. 70에서 65로 튀고 85에서 75로 또 튀고 그러더라. 가끔 연타할 때 반응이 안 될 때도 있었지만 정말 드물었음.
액상 충전이랑 비행기모드가 분리돼 있어서 한쪽을 자꾸 깜빡하면 맛이 못할 정도로 못하게 돼서 좀 불편했어. 차라리 한곳에 몰아놨으면 낫지 않았을까 싶음.
누수 이슈가 제일 많이 나왔는데 난 완병할 때까지 카트리지 분리 안 하고 그냥 계속 썼음. 집에서도 차에서도 다니면서 썼는데 한 방울도 샌 적 없더라. 기존 팟디들은 거의 다 가지고 있을 텐데 웨이브는 정말 멀쩡했음. 극단적 온도 변화 아니라면 일체형은 누수 안 한다고 봐. 내가 운이 좋은 건지는 몰라도.
첫 제품이라 비교대상 없어서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웠는데 다음에 같은 액상으로 다시 써본 후 제대로 리뷰 올리겠음. 지켜봐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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