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액상을 다른 맛으로 바꾸고 싶을 때는 카트리지를 꼭 새로 교체하는 게 안전합니다. 방법 장점 단점 카트리지 새로 교체 맛·위생·코일 수명 모두 안전 비용 발생 기존 카트리지 세척 후 재사용 비용 절약 완벽 세척 어려움, 맛 섞임 가능성 그대로 다른 액상 주입 편리 맛 섞임, 코일 손상, 위생 문제
zja08-11
예전 생각이 나서 답변 남깁니다. 저도 처음에 기기를 사용할 때 비슷한 고민을 꽤 많이 했었습니다. 카트리지 안에 액상이 반쯤 남아있는데, 입맛이 변했거나 갑자기 다른 맛이 너무 당겨서 당장 액상을 바꾸고 싶을 때가 참 많았거든요. 남은 걸 다 피우자니 억지로 피우는 기분이고, 버리자니 너무 아깝고 해서 한참을 기기만 만지작거렸던 기억이 납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드시 카트리지를 새것으로 교체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액상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액상을 주입하셔도 기기 작동이나 코일 수명에 당장 큰 무리가 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카트리지 내부의 솜이 이미 기존 액상을 흠뻑 머금고 있기 때문에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새로운 액상을 넣고 베이핑을 하시면, 처음에는 기존 맛이 나다가 서서히 두 가지 맛이 섞인 오묘한 맛이 나게 됩니다. 만약 비슷한 계열의 과일 멘솔끼리 섞인다면 나름대로 독특하고 괜찮은 맛이 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디저트 계열과 상큼한 과일 계열이 섞이게 되면 다소 역한 맛이 날 수 있으니 조합을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온전하게 새로운 액상 고유의 맛을 100% 느끼고 싶으시다면 새 카트리지를 꺼내서 주입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질문자님께서 현재 0.6옴 카트리지를 사용 중이라고 하셨는데요. 0.6옴 코일은 출력이 비교적 강해서 연무량이 풍부하고, 액상 본연의 단맛과 진한 향을 아주 훌륭하게 끌어올려 주는 세팅입니다. 출력이 강한 만큼 액상의 점성도나 배합 비율에 따라 코일이 타는 속도나 맛 표현의 차이가 기기에서 아주 크게 나타납니다. 향료 퀄리티가 떨어지거나 베이스 비율이 맞지 않으면 0.6옴에서는 맛이 뭉개지거나 코일 수명이 급격히 짧아질 수 있습니다.저는 건강에 대한 연구를 오랫동안 해왔고 베이핑 경력도 15년 차가 되다 보니, 액상의 원료와 품질을 매우 깐깐하게 따지는 편입니다. 특히 0.6옴 세팅에서는 향료의 농도가 짙고 점성이 적절해야 코일 솜에 액상이 잘 스며들어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저는 콩즈쥬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고농축 향료 배합으로 맛은 진하게 살려주면서도 0.6옴 기기 특유의 강한 출력과 궁합이 아주 좋아서 오랫동안 정착해서 사용 중입니다.기존에 남은 액상이 든 카트리지는 고무 마개를 꽉 닫아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곳에 잠시 보관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새 카트리지에 원하시는 새로운 액상을 듬뿍 채워 기분 전환을 확실하게 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늘 즐겁고 만족스러운 베이핑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ㅎㅇ08-11
안녕하세요 오지구 전자담배 동탄점 입니다!기존 쓰시던 팟에 새로운 액상을 넣어주셔도 상관은 없지만 맛이 섞입니다!액상 본연의 맛으로 베이핑 원하시는 경우 팟을 변경 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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