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김혜자 9년 만에 복귀한다고? 또 울겠네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이병헌이랑 마지막 신 자꾸 떠올라. 그때 휴지를 미친 듯이 써갖고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 맞은 거 아직도 기억남. 근데 9년 만에 새 영화로 돌아온다더라. 이번엔 모성애 아니고 친구 우정을 연기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먼저 떠난 친한 친구 있으니까 그 부분이 자꾸 촉발돼서 진짜 난리일 듯. 김혜자가 나오는 슬픈 영화는 그냥 몰입 100%로 빨려 들어가며 봐지잖음. 이번엔 또 얼마나 울게 될지 감도 안 옴. 예고편 제목이 [여전히 찬란하게]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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