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국도 타니까 해외여행이 상대가 안 되네
최근 국내 도로여행 콘텐츠가 해외 여행물 따위를 완전히 밟아버리고 있대ㅋㅋ
국도 타는 게 생각보다 쌉 재밌다. 내비만 따라가지 말고 지도 보고 직접 길 짜서 가는 그 과정 자체가 신선하고 뭔가 모험하는 기분이 들어서 중독성 있음.
그리고 실제 지역민들만 아는 조용한 명소들이 올라온다. 정해진 관광지 아니라 돌다가 발견하는 거라 의외성 넘치고, 지역축제 같은 정보까지 얻을 수 있음.
지역경제도 확실히 살아나는 거 같다.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특산품이나 작은 시설들이 카메라에 잡히니까 관광객들이 찾아가고 지역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됨.
시청자 입장에서도 훨씬 낫다. 해외여행은 환전에 언어에 숙박 문제로 보는 것도 스트레스였는데, 국내는 그런 게 없어서 맘 편하게 볼 수 있음.
멤버 조합도 최고다. 운전부터 길찾기, 먹거리, 돈관리까지 자연스럽게 역할이 나뉘어져서 팀워크가 미친 수준.
조회수도 잘 나온다고 하니 시즌 확대할 가능성 높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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