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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봉작 라인업 심하네 뭐부터

Ddd· 2026.08.13 13:08· 조회 153
9월 영화들 진짜 미친다 꽉 찼네. [한국영화] 「암살자(들)」 1974년 8월 15일에 벌어진 영부인 저격 사건. 그 배후와 의혹을 추적하는 이야기. 「가능한 사랑」 해고당한 부부와 다큐감독 부부. 영상 제작을 위해 만난 4명이 서로의 다른 삶과 욕망을 마주친다. 「인턴」 미국 리메이크작. 패션회사 대표 선우(한소희)가 인생 경험 많은 시니어 기호(최민식)를 뽑으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 한국식 해석이 궁금하네. 「비광」 유명배우 부부 중구(류승룡)·남미(하지원)가 딸 동주(김시아) 때문에 결별한다. 8년 뒤 딸이 사건에 말려들자 부부가 움직인다. 진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부활남: 더 레드」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72시간마다 다시 살아난다는 걸 깨닫는다. 자신의 정체를 아는 놈들에게 쫓기는 액션. 「타짜: 벨제붑의 노래」 포커판에서 왕 노릇하던 장태영(변요한)이 절친 박태영(노재원)에게 전부를 잃는다. 해외 고액 도박판에서 둘이 다시 만나 목숨을 건다. 배우들이 땡기네. [외국영화] 「더 드라마」 결혼식 일주일 전 커플 엠마(젠데이아)·찰리(로버트 패틴슨). 우연히 드러난 상대의 비밀이 믿음을 흔든다. 그 균열이 점점 커진다. 젠데이아와 패틴슨 케미 미쳤다. 「싱 어게인」 존 카니 감독 신작. 두 사람이 놓친 노래를 되찾아가는 중에 멈춘 인생도 다시 움직인다. 「원스」「비긴 어게인」을 만든 감독이라 기대 크다. 「옵세션」 한 사람을 짝사랑하던 로맨티스트. 마법 같은 장난감 원 위시 윌로우를 깨트려 소원을 이룬다. 하지만 그 댓값은 어둡고 끔찍하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의료용품 배송기사가 생사를 다루는 경쟁에 빨려든다. 한 밤의 공포와 서바이벌. 「폴2: 데드 포인트」 해발 3,300m, 산소 농도 13.7%. 절벽의 끊어진 길. 생존의 끝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전편이 임팩트 있었는데 속편도 기대된다. 암살자들이랑 인턴이랑 폴2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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