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독립운동가들이 극한의 가난 속에서도 옷 챙긴 이유
그때 사진이 하나 남아있는데
양복을 뽐내며 오렌지를 따는 도산 안창호의 모습이 담겨있대
보는 사람들은 대뜸 그 시절이 부유했나 생각할 수도 있겠지
근데 현실은 전혀 달랐다고 함
해외의 우리 선조들은 대부분 작은 일들로 생계를 유지했고
가진 게 거의 없었대 ㅠㅠ
그런데 정말 신기한 게
만날 때마다 무조건 깔끔한 옷차림으로 나타났다는 거야
왜 그랬냐고?
현지 사람들한테 한국인의 체면을 지켜보이고 싶었던 거라더 ㅠㅠㅠ
당시 사진이 남아있어서 증명된다고 하네
어떤 때든 위엄을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증거들 ㅠㅠㅠ
가난했던 독립운동 전사들이 항상 말쑥했던 진짜 이유
죽음이 코앞일지도 모르는 삶 속에서
마지막 순간까지도 깔끔한 모습으로 남겨지려고...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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