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르면 혐오자? 그냥 빨갱이 낙인이네
"캣맘 규제" 청원이 한창 진행 중이야. 생태 유튜버 새덕후가 올린 건데, 수년간 고양이와 캣맘, 동물단체들의 생태계 교란을 지적해온 채널이야. 살처분 논의가 나오자 다시 논쟁이 터져버렸어.
근데 문제는 영상 내용과 상관없이 "살처분"이라는 단어에만 반응하는 놈들이 많다는 거야.
반박하는 놈들 주장이 정말 한심해:
??: 고양이 학대를 조장하는 영상이다
A: 영상을 제대로 봤냐고?
??: TNR로 충분하다, 살처분할 이유가 뭐냐
A: 전문가들도 살처분을 얘기하고 TNR 지지하는 연구자들도 살처분 병행해야 한다고 하는데?
제인 구달 박사도 저서에서 중성화는 효과 없고 살처분은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고 적었어.
??: 캣맘 비판은 여성혐오, 약자혐오다
A: 그 논리면 신흥종교 비판도 여성혐오냐? 신도 중 여성이랑 약자가 많던데?
??: 영상보고 학대하는 놈들 나올 것 같은데
A: (정말 뭐라고 해야 하나..)
캣맘이랑 동물단체들이 반대자들을 "고양이 혐오자"라고 집단으로 몰아붙이고 협박까지 하는데 그건 상관없냐고?
이건 개인 발언이 아니라 조직적인 혐오 표출인데.
결국 이 혐오 정서가 실제 범죄로까지 터졌어. 누군가 고양이에게 밥 주지 말라는 주장이 혐오라니까, 고양이를 인간 같지 않다고 생각하고 죽여버렸다고.
미수, 연쇄 방화, 특수 폭행 사건들이 많아. 범행 동기는 비슷해.
웃긴 건 이걸 지적하면 되려 그 지적을 혐오라고 우기는 놈들이 지금 새덕후를 "고양이 혐오자", "여혐론자"라고 마구 깐다는 거야. 완벽한 내로남불 아냐?
온라인 곳곳에서 보여. 국가혐오, 인종혐오로 뒤범벅된 놈들이 정책 비판 나오면 그거 혐오자 낙인. 그냥 "너 빨갱이" "너 반동" 하던 방식이 그대로네. 논리로 반박 못하니까 "너 혐오자" 딱지 붙이는 거. 똑같은 짓이야.
2023년 9월 13일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에서 복아영 의원 포함 여야 10명이 공동발의한 "길고양이 보호 조례안"이 심사받았어.
이 조례는 시내 모든 공원에 고양이 급식소 설치를 의무화하는 독소조항이 있었어. 시민들이 격렬히 반대했지.
그날 복 의원이 한 발언: 반대하는 놈들은 다 고양이 혐오자란 식의 주장. 공개석상에서 정말 썩은 말인데 반대 시민들도 있는 자리였어.
고양이 단체 대표도 마찬가지야. 틀린 정보를 자기가 나불대면서 상대를 "혐오론자"라고 낙인. 즉 반대 = 혐오라는 고정관념 갖춘 거지.
회의 중에 한 경비원이 나가서 캣맘이 설치한 급식소 때문에 우천 시 지하주차장이 고양이 똥투성이가 되고, 차량 긁힘 민원도 자주 와서 삶의 질이 떨어졌다고 하소연했어.
그때 한 캣맘이 "지들이 불편한 게 뭐 대수냐"며 비아냥. 반대 발언하는 동안 계속 투덜댔어.
온라인에서 보이는 그들 태도랑 정확히 똑같아. 반대 의견엔 비아냥, 야유, 계속 구시렁. 일관성은 있네.
다른 의원들은 "어.. 우리 뭐 하는 짓인가" 생각했을 걸. 회의록 보면 수준차이 확실하거든.
결국 남 혐오로 낙인 붙이기 전에 자기 혐오 정서가 얼마나 심한지부터 자각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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