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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아 히츠 쓰다 엔엔티 NNT 무니코틴 스틱 릴에 꽂아본 후기
📌 3줄요약
- 기기 새로 안 사도 됨 쓰던 아이코스 릴에 그대로 들어감
- 프로스트그린은 멘솔 쪽으로 무난 퓨리틱블랙은 호불호 갈릴 각
- 니코틴 없으니 그 느낌은 당연히 없음 손입버릇 대체용으로 봐야 함
왜 굴려봤냐면
하루에 테리아 반갑 태우던 놈인데 텀 좀 늘려보려고 이것저것 뒤지다가 무니코틴 스틱이란 게 있는 거 알게 됨
액상형은 예전에 몇번 하다 접었고 기기 또 사는 건 돈 아까워서 미뤘는데 이건 쓰던 기기 그대로 쓴다길래 질러봄
기기 물림부터
- 아이코스 계열: 무난하게 들어감 예열도 평소랑 비슷하게 흘러감
- 릴 에이블 솔리드: 얘도 들어가는데 뽑을 때 살짝 헐겁게 빠지는 느낌 있었음
- 퍼프 수랑 후반부 힘 빠지는 구간은 순정 스틱이랑 비슷했음
여기서 오해하면 안 되는 게 청소임 무니코틴이라고 찌꺼기가 안 생기는 게 아님 블레이드에 잔여물 붙는 건 똑같아서 며칠 방치하면 바로 탄맛 옴
맛 두 종류 비교
| 항목 | 프로스트그린 | 퓨리틱블랙 |
|---|---|---|
| 계열 | 멘솔 | 논멘솔 |
| 첫 모금 | 화한 거 확실히 옴 | 밍밍하다 중반에 올라옴 |
| 잔향 | 옷에 덜 배는 편 | 조금 남음 |
| 내 점수 | 7/10 | 5.5/10 |
프로스트그린은 캡슐 멘솔 피던 사람이면 그럭저럭 넘어갈 만함
퓨리틱블랙은 기존 담배맛 그대로 기대하고 가면 실망 각임 담배향이라기보단 마른 곡물 태운 쪽에 가까웠음
솔직히 단점
- 목 긁는 그 감각이 없다 보니 초반엔 자꾸 한 대 더 물게 됨 이러면 의미가 좀 흐려짐
- 편의점에서 못 삼 온라인으로 시켜야 해서 다 떨어진 날엔 그냥 순정 사게 되더라
- 순정 대비 압도적으로 싸지도 않음 가격 메리트로 갈아탈 물건은 아님
정리
금연된다 몸이 편해진다 이런 소리는 못 하겠음 나도 아직 섞어 피는 중임
다만 저녁에 습관적으로 한 대 무는 그 타이밍 하나 대체하는 용도로는 쓸 만했음
기기 새로 안 사도 된다는 것 때문에 진입 부담이 낮은 건 확실함 궁금하면 한 갑만 사서 며칠 굴려보고 판단하는 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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