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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전자담배 25000퍼프 표기 왜 안맞음 퍼프뻥 계산법 정리함
📌 3줄요약
- 퍼프 표기는 측정 조건이 제품마다 달라서 브랜드끼리 비교하는 숫자로는 애매함
- 액상량 ÷ 1퍼프 소모량으로 대충 계산해보면 표기치 뽑으려면 한 모금이 극단적으로 짧아야 함
- 25000/40000 같은 숫자는 상한선 마케팅으로 보고 액상 ml·배터리·코일을 같이 보는게 실속임
퍼프 숫자가 어디서 나온 건지부터
- 대부분 제조사 자체 테스트값이고 외부 검증 표기는 잘 안 보임
- 몇 초 흡입인지 몇 초 쉬는지 출력이 몇 W인지 패키지에 안 적힌 경우가 많음
- 1초 흡입이랑 3초 흡입은 소모량이 몇 배 차이남 같은 기기도 습관 따라 표기 절반 이하로 떨어질 수 있음
- 퍼프 표기 방식이 국내외에서 통일된 기준으로 강제되는지는 확실치 않음 이건 단정 못함
대충 계산 때려보면 이럼
액상량은 제품마다 다르고 아예 표기 안 하는 것도 있어서 아래는 전부 가정치임
| 표기 퍼프 | 액상량(가정) | 1퍼프당 소모량 | 체감 |
|---|---|---|---|
| 10000 | 18ml | 약 1.8mg | 짧게 빨면 근처는 감 |
| 25000 | 25ml | 약 1.0mg | 상당히 빡셈 |
| 40000 | 30ml | 약 0.75mg | 사실상 이론값 각 |
- 흔히 얘기되는 1퍼프 소모량은 대략 2~5mg대 얘기가 많음 이 범위면 위 표 숫자는 안 나옴
- 결국 표기 퍼프 = 가장 짧게 빨았을 때의 이론 최대치에 가깝다는 결론임
표기보다 더 깎이는 실사용 변수들
- 코일 수명: 액상 남아도 탄맛이 먼저 옴 이러면 그냥 거기서 끝임
- 배터리: C타입 충전형이라도 후반부 출력 빠지면서 맛이 죽음
- 부스트/고출력 모드: 소모량 확 늘어남 이거 켜고 쓰면 반토막 각
- 잔여 액상: 솜이랑 심지에 먹히는 양은 못 뽑음
- 액상 게이지 %: 실측이 아니라 추정 표시인 경우가 많다고 보는 편이 안전함
살 때 그나마 덜 속는 체크포인트
- 퍼프 숫자보다 액상 용량(ml)을 먼저 보기 이게 제일 덜 부풀려짐
- 충전 가능 여부랑 배터리 용량 표기 있는지
- 흡입 기준 초수 같은 측정 조건이 적혀 있는지 적어놨으면 그나마 양심임
- 후기 볼 때 퍼프수 말고 실사용 며칠 갔는지 기준으로 보기
정리
엘프바든 테임바든 특정 브랜드만의 문제라기보단 대용량 일회용 카테고리 전체가 같은 표기 관행을 쓰는 중임
퍼프 표기 자체가 거짓이라기보단 측정 조건이 공개 안 된 최대치라서 체감이랑 벌어지는 구조라고 보면 됨
숫자 경쟁이 40000까지 온 이상 소비자 입장에선 ml 표기랑 실사용 후기로 역산하는게 제일 현실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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