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파차마마 0mg 편의점엔 없고 직구로 굴려본 후기
📌 3줄요약
- 미국 브랜드 파차마마 0mg 라인 구아바·파파야·망고 계열 세 병 굴려봄 동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집어올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직구랑 지인 찬스로 받았음
- 열대과일 조합이라 단맛은 확실한데 니코틴 0이라 목치기는 기대 안 하는 게 맞음 향+손버릇 채우는 용도로 보면 납득감 있음
- 제일 중요한 건 같은 라인에 니코틴 버전도 같이 팔린다는 거임 무니 전용 브랜드가 아니니까 주문 옵션이랑 병 표기 대조는 필수임
왜 굳이 이걸 샀냐
원래 니코 액상 쓰다가 밤에 입만 심심할 때 물릴 게 없어서 0mg 쪽을 찾아보게 됨
근데 이런 건 퇴근길에 편의점 들러서 집어오는 식이 안 되니까 결국 해외 사이트 뒤지게 되고 거기서 파차마마 이름이 계속 걸려서 골랐음
마침 지인이 미국 갔다 오면서 한 병 더 얹어줘서 두 경로로 받은 걸 같이 비교하면서 2주 굴려봄
맛 3종 정리
| 맛 | 첫인상 | 며칠 굴린 뒤 |
|---|---|---|
| 구아바 | 향 진한데 물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떨어짐 | 제일 오래 감 데일리 각 |
| 파파야 | 물렁한 단맛이라 호불호 갈릴 듯 | 혼자 계속 물면 금방 질림 |
| 망고 | 무난한 대중픽 이견 없음 | 달아서 반 병쯤에서 물림 |
- 세 개 다 얼음 때려박은 계열이 아니라서 청량감 찾는 사람은 심심하다고 할 수 있음
- 단맛 세팅이라 하루종일 이거만 물면 혀가 둔해짐 니코 쓰던 액상이랑 번갈아 물었을 때 만족도가 제일 높았음
무니 전용 브랜드 아님 이거 놓치면 낭패
파차마마는 무니코틴만 내는 브랜드가 아님 같은 라벨에 니코틴 함량만 다른 제품이 같이 유통됨
직구 사이트에서 함량 옵션 안 보고 장바구니 담으면 0mg 시켰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경우 생김 실제로 커뮤에 그런 글 종종 올라옴
받으면 병 겉면 표기랑 주문 내역 한 번 대조하고 시작하는 게 국룰임
그리고 액상 관련 국내 규정은 시점마다 달라지는 부분이라 여기서 단정 안 하겠음 직구 넣기 전에 그때 기준 직접 확인하는 게 맞음
기기 궁합
- 폐호흡 기기: 단맛이 다 살아나는데 대신 코일에 때 빨리 낌 교체 주기 짧아지는 거 감안해야 함
- 입호흡 팟: 향이 좀 눌리긴 해도 데일리로는 이쪽이 편함 단맛도 적당히 잡힘
- 0mg이라 체인으로 물게 되는 경향 있음 액상 소모 속도는 확실히 빨라짐
총평
맛 자체는 국산 과일 계열이랑 결이 다르고 열대과일 진하게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라 취향 맞으면 꽤 오래 감
다만 편의점처럼 급할 때 사올 수 있는 루트가 없다는 게 제일 큰 단점임 떨어지면 대기 타야 함
타격감 원해서 0mg 넘어오는 사람한테는 추천 안 함 향이랑 손버릇 채우려는 목적이면 굴려볼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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