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유머

하영 친일 문제, 연좌제 맞게 쓰이고 있나

ㅁㅁㅁ(138.160)· 2026.08.13 09:59· 조회 210
모든 일은 반드시 그에 걸맞은 대가를 치르게 된다. 죄를 지으면 그만큼의 값을 받는 법이다. 배우 하영의 조상들이 나라를 팔고 호의를 누렸다. 그 덕분이 지금까지 대물림됐다는 거다. 보통은 조상이 저지른 과오를 후손이 책임지는 게 연좌제 개념인데, 문제는 그게 어떻게 쓰이는가다. 자식이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데 "니 조상 팔아먹었잖아" "니 부모 돈 벌렀잖아" 이러면서 앞을 가로막는 건 다르지 않나. 근데 하영 사건은 별개다: 1. 과거에 대한 반성이 하나도 없다 2. 자기 힘으로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이 없다 3. 조상을 부끄러워한다는 말을 단 한 번도 못 들었다 이 세 가지가 다 빠져있으니까 까이는 거라고 본다. 물론 여론이 폭주해서 인신공격 하는 건 좋지 않지만, 마땅한 책임과 반성 과정은 필요하다고 본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그에 따른 대값을 치른다는 말처럼 말이다. 독립투쟁 헌신한 사람들, 참전 용사들은 죽도록 고생하는데 매국노 자손이 편하게 잔다? 이건 말이 안 된다. 응징이 있어야 균형이 잡힌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