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서장훈의 위로가 뭔가 계속 찔리는데 맞네?
부모님이 11년 전에 헤어졌는데 다시 만나길 바라며 계속 외롭고 힘들다는 출연자가 있었는데
서장훈이 그렇게 말했대
"누구나 다 외로움을 가지고 살잖아 너만 그런 게 아니야 여긴 안 외로운 사람이 어디가 있어"
처음엔 진짜 상처받음 ㅋㅋ 근데 다시 생각하니 이것도 맞는 위로더라
감성적으로 안아주는 위로도 좋지만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정신 바짝 차리게 해주는 사람도 주변에 있으면 좋아
서장훈이 계속 얘기하던 게
결혼한 사람들, 친구 많은 사람들도 겉으론 멀쩡하지만
다들 외로움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거였어
"사람은 누구나 외롭지만 그걸 이겨내려고 애쓰는 것뿐이다"
캡처 글귀라서 뭔가 딱딱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서장훈이 진심으로 너도 충분히 견딜 수 있다고 마음을 담아 말해준 거라고 봐
난 개인적으로 외로움과 우울함은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 감정이라고 생각해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기도 하고
누군가 옆에 있으면 조금 나아질 수도 있고
결국 자기 자신을 잘 위로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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