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유머

그알 무섭긴 했는데 동물들 덕에 살았다

Ook(187.169)· 2026.08.10 13:36· 조회 138
통영의 한 여성 사건을 다룬 이번 회차 진짜 무섬 ㅠㅠ 그런데 신기한 점이 뭐냐면 동물들이 계속 등장해서 오히려 위안이 됐다는 거 ㅋㅋ 무서움은 무섭는데 중간중간 생물들 장면이 나와서 심리적 여유를 가질 수 있었음. 댓글들 봐도 동물 장면이 없었으면 못 봤을 거라고들 함. 봉식이라는 강아지가 통통한 역할을 함 ㅋㅋ 영상으로 봤더니 짖는 소리에 범인이 옆길로 새서 증거를 남겼대. 신변안전 차원에서 관리까지 필요한 상황임. 더 재밌는 부분은 인터뷰 도중 가나라는 개가 계속 나타나서 애교를 피움 ㅋㅋㅋ 먼저 제작자한테 접근했다가 외면받자 카메라맨한테 달려가서 손길을 원함. 카메라 화면의 반이 흔들리는 꼬리로 채워짐 ㅋㅋㅋ 나중에 손질을 받으니까 배를 까고 누워 버림 ㅋㅋㅋ 범죄 사건을 다루는데 갑자기 동물 발이 보이니 웃음이 터짐 ㅋㅋㅋ 결국 무섬던 내용이지만 동물들이 자주 나온 이유가 있다고 봄. 안 나왔으면 정말 고생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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