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4세대 여돌 막 등장했을 때가 너무 그립다
그때 진짜 다채롭게 골라듣는 재미가 있었는데.. 뉴진스 에스파 아이브 엔믹스 르세라핌 스테이씨 키오프가 당시 4세대 시대가 막 도래했을 때 이 그룹들이 성적 순위 이런거 별개로 화제성으로는 7라인이다 보니...
심지어 이 여돌7팀이 전부 컨셉이 다 달랐고 각자의 세계관도 있고 그래서 뭔가 하나로 획일화되던 2세대랑 달리 4세대는 자기만의 독자적인 느낌으로 가는구나 했었지만 지금은 걍 애매해진듯
에스파 -> 첨단 과학의 가상세계 SF 암튼 그런 느낌이었다가 현재는 쇠맛을 주력으로 밀되 가상세계같은 사이버펑크 코어는 사라진듯... 더티워크 이후로 키오프도 할 수 있는 걸크러쉬 느낌으로 바뀐 느낌
아이브 -> 나르시시즘 개 고트 컨셉이었는데 그거 사라지고 지금은 추억회상용 2-3세대 아이돌 느낌이 더 큰거같음. 물론 블랙홀이 나르시시즘 컨셉이긴 했지만 데뷔초 당시에 신인이고 어린데도 불구하고 대중을 압도하던 신비주의 ,고급스러운 느낌보단 대중적인 아이돌 느낌이 됨 ㅠ
뉴진스 -> 처음부터 끝까지 컨셉은 다양하되 일관적이었음 곧 나오는 컴백 앨범이 관건일듯
엔믹스 -> 엔믹스는 최근에 들어서야 바뀐 느낌. 쇠맛+바다맛이 합쳐진 에픽장르+SF 그 빡센 음악으로 가다가 블루발렌타인 이후로는 약간 힘을 뺀 여성여성 이런 느낌... 근데 수록곡들 들어보면 꼭 그런 느낌은 아님 그래도 세계관을 이어가면서 컨셉이 계속 일관된 느낌은 그나마 엔
믹스
르세라핌 -> 타락 천사 세계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멤버들한테도 어울리지 않는 노라조 상위호환으로 하니까 진짜 아쉬움. 그래도 피어리스, 이브프시케같이 패션쇼같은 그런 느낌 좋았는데;; 솔직히 크레이지도 뮤비가 괴상했던 거고 너무 힙해보이려고 애쓰는 B급 영포티 느낌이었던거지 미감만 잘 챙겼어도 고급스러운 보그잡지 느낌으로 갈 수 있었다봄
스테이씨 -> 틴프레시 장르 좋았는데 이것저것 다 하려고 하다보니까 그게 좀 문제인듯. 그리고 팬들은 어떻게든 소녀의 성장기 이러면서 세계관 포장하기 바쁜데 솔직히 개지/랄같음. 걍 라도씨가 하고싶은게 많은거임
키오프 -> 그나마 컨셉을 쭈우욱 이어가주는 그룹이라고 봄. 이중에서 제일. 이해인 빠져서 뭐 망했다 그러는데 솔직히 말하면 지금 현재도 그 이전의 색깔을 유지하려고 엄청 노력하는 거 같은데? 솔직히 나는 최근에 나온 WHO IS SHE가 키오프 노래중에서 마이다스터치 이후로 제일 좋음
반박불가는 너희 어머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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