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배우가 되고 깨끗해졌네
같은 반이었던 동기다.
배우로 데뷔해서 깨끗한 이미지로 활약하는 너 보니까 정말 신기하다.
고1 때 우리 반 가장 예쁜 A를 깎아내리고 본인이 더 예쁘다고 가스라이팅했던 너 기억나?
박보람 곡에서 '뭐 먹고 빠졌냐'는 가사 있잖아. 계란 2개, 바나나 1개를 남자 그것이라고 자꾸 말하면서 희롱했던 것도 떠올라.
친구B가 남자였다면 생식기 크기가지고 반에서 떠들었을 거야. 친구C가 제지하지 않았으면 어디까지 했을지 상상도 안 간다.
그런데 이제는 배우 이미지가 깨끗해졌고 잘 지내네. 이미지 세탁 정말 쉬운 거구나.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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