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시참자들 특징 거의 패턴 수준임 ㅋㅋ
영안을 갖고 있던 인간들은 보통 지금쯤 그게 막혀있대. 영안이 없으면 자신이 일반인보다 영적 감각이 뛰어나다고 우기거나 깡패 형이 있었네 같은 식으로 쓸데없는 자랑질 함. 사투리 티 나는 것도 패턴이고. 과거 집단 따돌림을 경험했거나 너무 소극적이었다는 얘기를 꼭 꺼냄. 무당 찾아가는 건 뭐 이해하는데 스님한테 영적 문제 해결받았다는 얘기는 좀 이상함. 불교 조금만 알면 알겠지만 스님들은 그냥 깨달음 추구하는 수행자일 뿐이고, 부처 본인도 신비 능력 같은 건 수행을 방해한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놀랍게도 이런 썰 속 영안 친구, 무당, 스님 같은 인물들은 거의 연락 끊기거나 이미 죽었다고 함 ㅋㅋ 또 귀신이 자길 구해줬다는 얘기도 자주 나오는데 거기서 자꾸 감동 포장하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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